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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정착과 공생: 변경마을에 울려퍼지는 융합의 하모니

본 보도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 삼합진에서 펼쳐지는 향촌 진흥 실천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어떻게 변경 기층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조명하고저 한다. 더보기……

  • 장춘한국인(상)회 새 도약,‘실질적 부흥’으로 중한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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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귀향, 정착과 공생: 변경마을에 울려퍼지는 융합의 하모니

    본 보도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 삼합진에서 펼쳐지는 향촌 진흥 실천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어떻게 변경 기층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조명하고저 한다. 더보기……
    2026/04/16
  • 길림신문사 · 한중도시우호협회 협력교류협약 체결

    4월 14일, 《길림신문》사와 한중도시우호협회의 협력교류협약체결식이 길림신문사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협약은 길림성과 한국 간 문화, 청소년, 미디어 협력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 더보기……
    2026/04/15
  • [그때 그 이야기18] 아버지의 충고

    선배가 후배에게 준 조언이고 남자가 남자에게 준 경고였으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준 충고였다. 나의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혹여 홍모일지도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틀림없는 태산이다. 내가 평생을 사고하고 추억해도 배울 것이 많은 정신적 부광(富矿)이다. 더보기……
    2026/04/14
  • [그때 그 이야기17]군모에 깃든 약속

    사진첩을 펼치다 문득 한장의 흑백사진 앞에서 손이 멈추었다. 곤색 중산복에 군모를 쓴 중학교시절의 내 모습이였다. 그 순간, 오래도록 마음 한켠에 묻어두었던 한 사람과의 약속이 조용히 되살아났다. 그 약속은 내 머리 우에 얹혀 있던 군모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더보기……
    2026/04/13
  • [그때 그 이야기16] 잘가라, 새끼노루야!

    새끼노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우리는 손을 흔들었다. 눈물이 솟아남을 어쩔수 없었다. 거친 사내들이 울었다면 누가 곧이 듣겠는가. 사랑하는 아기를 산속에 홀로 놓고 떠난다고 생각해보라. 가슴이 미여지지 않겠는가. 정말 그런 심정이였다.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였다.   더보기……
    2026/04/06
  • [그때 그 이야기15] 병실에서 맺은 인연

    그 병실에서의 인연은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아프고 외로운 시간 속에서 피여난 ‘사랑의 기적’이였다. 은주는 나에게 단지 간병인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마음의 등대’였다. 나는 그 빛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더보기……
    2026/04/06
  • [그때 그 이야기14]감추고 싶었던 솜내의 

    그 시절 나는 내 옷이 다른 사람의 옷보다 못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옷은 누나의 따뜻한 손길이 깃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이였다. 지금도 그 옷이 그립다. 지금도 있다면 기꺼이 입고 싶다.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난다. 더보기……
    2026/03/30
  • [그때 그 이야기13]사향대산에 올라 약초 캐던 기억

    무정한 세월에 이끌려 어느덧 일흔 중반의 나이가 되였지만 내 친구 정숙이의 아버지랑 마을사람들이 함께 사향대산에 올라 약초를 캐던 60년전 그 시절이 어제 일처럼 눈앞에 생생하다. 더보기……
    2026/03/30
  • 환자 건강 지켜 쉼 없이 달리는 ‘전통 의료’의 외길 인생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쾌유한 모습을 볼 때면 제가 이 길을 선택한 보람을 느낍니다.” 연길시중의원 전통진료중심 신영수(43세) 주임의 목소리에는 환자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더보기……
    2026/03/29
  • [그때 그 이야기12] 인연의 향기

    그래서 나는 모든 잊혀져 가는 것들을 세상에 남기고 기념하려 애쓴다. 소중한 추억들을 글로 남겨 오래도록 전하려는 노력과 힘을 아끼지 않는다. 이것이 그분이 내게 주신, 책보다 더 소중한 또 하나의 인연이기에... 더보기……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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